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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리 가너(Lesley Garner)평생 글을 써 왔다. 그녀는 지금까지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데일리 메일(Daily Mail)》《이브닝 스탠다드(Evening Standard)》를 비롯해 전국의 신문과 잡지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실었다. 시사 문제 평론가는 물론 예술, 도서 및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는 그녀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과 극동 지역을 두루 여행했으며 에티오피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살기도 했다. 2014년 현재는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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