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네 아야노입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핏복싱을 시작했습니다. 순조롭게 커져가는 상완삼두근으로 열심히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분명 힘이 느껴지실 거예요. 혼란을 거듭하는 이노센트 아이즈도 슬슬 클라이맥스입니다. 잡힐 듯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가는 불꽃같은 아키히토를 아사미는 붙잡을 수 있을까요? 파인더 시리즈 13권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