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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동화 작가이자 지우개 작가. 지우개를 파서 일러스트를 하며, 지우개툰이라는 개성 있는 장르를 작업하고 있다. <행복을 파는 지우개 잡화점>에는 일상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의 글과 지우개를 파서 찍은 일러스트와 툰, 지우개 도안을 모두 담았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을 좋아하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재료가 지우개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작업실 ‘지우개 실험실’에서는 오늘도 쪼꼬미 지우개들이 사부작사부작 세상을 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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