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인천창영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쉽게 수학을 배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랑이와 쿠리의 수학게임>을 옮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