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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팀 트레이너 스태프로 활동하면서 마사지에 입문했다. 이후 코오롱 스포렉스 트레이너로 일하다 스포츠 마사지샵을 열어 운동선수는 물론 일반인을 위한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많은 사람에게 마사지를 베풀며 마사지의 신체적, 정신적 효능을 실감한 그는 더 효율적인 마사지를 위해 정신수련은 물론 기공경락 및 수기관리요법까지 마사지에 관한 모든 지식을 배웠다. 그는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마사지의 긍정적인 효능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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