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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인수

최근작
2022년 11월 <5 7>

박인수

국민학교 선생/ 대통령 훈장 / 서울교육대학/ 경제학 학사/ 미술교육학 석사/ 상고사학회 이사/

[저서]
4차원 / 아, 탈라스 / We are the world 태권도 교본/ 21세기를 만화로 열어라 /
만화로 여는 천재 길라잡이 / 가림토 / 고대의 신비 / 역사에 반역/ 대조선/ 반 고흐 스펙트럼
/ 아메리카 대조선/ 응애(전자책)/ 비밀지도 코리아(전자책) / 외 다수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 대조선(COREA)은 1948년 극동 아시아에서 코리아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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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5 7> - 2022년 11월  더보기

최근 필자는 코로나와 더불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지구촌이 새로운 질서를 잡아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극동아시아가 세상의 중심으로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이야말로 COREA와 KOREA를 구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COREA와 KOREA는 북미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명입니다. 200여 년 전의 역사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속이고 감출 수가 있단 말인가!’ “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대황제(하나님: In God We trust)의 기축통화인 달러(B1)와 금(A1)이 예술과 과학의 세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난 음모세력의 계략이었습니다. “그렇다. 원래 COREA와 KOREA, 실체는 북미에 있었다.” 한반도 역사는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지도상에 Corea라는 성역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역사가 없는 민족이란 말인가?’하면서 언성을 높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한반도 사람이 역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엉터리 역사를 배웠습니다. 전 세계 교육과정이 잘못되었고, 그러한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법이 획일적이고 일방적이었습니다. 인문학이 아무리 어렵고 지루하더라도 끊임없는 토론과 다각도로 소통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역사는 훈민정음, 한자, 범어(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영어, 금문, 현대미술, 양자역학, 오행철학 등과 연관된 종합학문입니다. 전 세계 유명한 역사학자가 사서 수천 권을 읽었다고 역사의 달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학자 수천만 명이 역사를 공부했지만 불과 200여 년 전의 진실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 “COREA와 KOREA의 실체는 북미 대륙에 있었습니다.” ‘COREA, 중국이었구나! ...... 대한제국(Korean Empire), 북미에 있었다.’ ....... “이러한 진실이 밝혀지면 세상은 순식간에 눈을 뜹니다.” ...... 필자는 근현대사의 큰 오류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현대사가 크게 잘못되었구나! 그래서 온 세상이 커다란 상처를 입었구나!’ 필자는 역사의 음모세력들이 많은 사람을 속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5 7’라는 책으로 독자에게 접근하였습니다. 필자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으셔서 ‘온 세상사람’이 자신의 개성,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존심을 다시 찾기 바랍니다. 2022년 10월 10일 22시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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