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태어났으나 중동, 아프리카, 중국 등지에서 살았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영어 선생님이었고, 최근까지 <윙윙거리는 벌들 1, 2, 3> <명랑한 고양이> <북극의 노래> 등의 작품을 썼습니다. 현재는 영국 서섹스 주의 루이스 시에서 남편과 세 자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