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 15살에 모델로 시작해 루이 비통, 클로에, 랄프로렌, 이브 생 로랑 등의 광고를 찍었다. 2011년 세드릭 클래피쉬 감독의 <마이 피스오브 더 파이>가 영화 데뷔작이며, 2013년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 앤 뷰티풀>로 첫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