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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래트너(Brett Ratner)할리우드에서 가장 초고속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감독중의 하나인 브렛 래트너 감독은 26세에 찰리 쉰, 크리스 터커 주연의 <머니토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감각의 작품을 연출해왔다. 마이애미에서 자란 그는 이미 8세에 감독의 꿈을 가졌고, 16세에 뉴욕대 Tisch 영화학교에 최연소 학생으로 입학하였다. 그 곳에서의 단편작업을 통해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사에서 후원을 받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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