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샤를로테 링크 (Charlotte Link)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5월 <수사>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두뽀사리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3번째
마니아

샤를로테 링크(Charlotte Link)

1963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0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5년《크롬웰의 꿈, 또는 아름다운 헬레나》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만 2,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일에서는 국민작가로 불릴 만큼 높은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다수의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인간심리에 대한 예리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인간의 내면세계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절묘한 플롯과 반전으로 전 세계 심리스릴러 마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2015년 작 《속임수》는 출간 직후 《슈피겔》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소설은 은퇴한 형사 리처드가 자택에서 참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한 형사의 그릇된 선택이 한 가족의 비극을 야기한 끝에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몰이해를 날카롭게 비판한 소설이다.

주요 작품으로《다른 아이》,《죄의 메아리》, 《폭스 밸리》, 《숭배자》, 《착각》, 《침묵의 끝》, 《낯선 손님》, 《섬》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관찰자> - 2012년 8월  더보기

저는 글을 쓸 때 아름다운 겉모습의 이면에 숨은 진실을 찾는 것에 특히 매력을 느낍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과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바로 이것이 『관찰자』에서 다루고자 했던 주제입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범죄는 오래된 끔찍한 비밀을 바탕에 두고 있고, 또 너무나 신중히 완벽할 정도로 꽁꽁 숨겨두었기 때문에 살인적인 증오로 표출된 것입니다. 한국 독자 여러분들도 『관찰자』에 흥미를 느끼고 읽어보기를 바라며, 또 읽으면서 많은 재미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어판 저자 서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