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애숙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2001년 계간 《문학과경계》 여 름호에 「일로 연꽃 방죽에서」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세상 뜨는 일이 저렇게 기쁠 수 있구나』, 『죽림 풍장』 등이 있으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해 시낭송가로 활동하며 재능시낭송협회 광주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이사로 활약 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못다 이룬 음악에 대한 목마름으로 늦 나이에 대학에 들어가 성악공부를 하며 자신의 시에 곡을 붙이고 노래하는 재미로 세상 소풍을 즐기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