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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르벨 바르데츠키 (Barbel Wardetzky)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52년

최근작
2021년 2월 <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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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르벨 바르데츠키(Barbel Wardetzky)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저자.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서 36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왔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학?석사 통합과정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9년간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폭식증, 거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를 비롯해 알코올, 약물 등 각종 중독 증세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저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이 깔려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결국 ‘나르시시즘’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히는 학문적 연구와 저서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뮌헨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슈퍼바이저, 코칭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로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즘에는 우울증, 번아웃 같은 정신적 질병을 낳고 왕따나 생산성 저하, 집단 무기력 및 과격주의로까지 번지는 조직과 사회의 나르시시즘에 대한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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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음의 전략> - 2007년 11월  더보기

마음 상하는 갈등에 건설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면 아마도 따돌림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거나 적어도 거기에서 더 잘 빠져나올 수 있다. 이 책은 직접 그런 상황에 놓인 당사자든 관리자로서 직면하게 된 것이든, 직장에서 마음 상하는 상황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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