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경주에서 태어나고 어린시절을 경주에서 자라났습니다. 크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읽으면서 경주에서 나온전설이 대부분 여기에서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허지만 이런 이야기말고 실지 구전에 의해 남겨진 이야기가 있으리라고 밑고 시내를 누비면서 곳곳을 해매다닌것입니다.
그래서 사기에 싫린 이야기 아닌 가능한 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굴하여 고도 경주를 빛내보려는 생각을 하고 이 설화이야기를 적기로 한 것입니다.허지만 생활인으로서 서울과 경주를 오러나리기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채집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작 글을 역고보니 아쉬운점이 적지 않았습니다. 새로운이야기가 거리 많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허지만 앞으로 짬나는되로 지방에 흩어져 있는 깊숙한 이야기들을 캐내여 적어도 경주에대한 이야기마는 새로운 이야기로 신삼국지를 만들어 보려는 것이 이사람의 소망입니다. 신라가 우리 역사속에 강성하고 1천연의 명맥을 이어온것은 조상 신라인들의 생활속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쉽사리 귀덩이로 흘려버리는 이런 이야기를 소중이 발굴하여 이나라 정신문화에 기틀을 만드는되에있서 도움이 되고져 합니다.문화유산 경주의 긍지는 이와같은 전설속에서 이어져 나왔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경주를 찾는이들이나 외군인에게 이런 숨어있는 이야기를 들려들이고 싶어 합니다. (2000년 12월 17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