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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가르시아(Nina Garcia)<엘르>, <마리 끌레르>의 패션 디렉터로 활동해 온 니나 가르시아는 미국 패션계의 대표 인물이다. 그녀는 케이블 텔레비전 채널의 디자이너 발굴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에서의 예리한 심사평으로 미국은 물론 한국의 팬들에게도 이미 친숙하다. 보스턴대학교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를 졸업한 니나 가르시아의 스타일 관련 저서들은 모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그녀의 국내 저서인 <MUST HAVE 100>과 <뉴욕 시크> 역시 독자들에게 스타일을 만드는 핵심 아이템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단순한 패션 북을 넘어 평생 지켜갈 스타일 룰을 명쾌하게 알려주며 독자에게 당당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니나 가르시아의 이번 <룩북>은 패션의 정답이라 불릴 만큼 방대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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