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아스 드레센(Andreas Dresen)1963년 게라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드레센은 1979년에 아마추어 영화를 제작했다. 1985년과 86년에 DEFA 영화 스튜디오에서 연수를 받은 드레센은 1986년부터 91년까지 포츠담-바벨스베르크의 영화 TV 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1992년부터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으로 작업을 해 온 그는 코트부스의 주립극장에서 괴테의 작품 '파우스트'를 연출하기도 하였고, 1998년에는 베를린 예술아카데미의 일원이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인 <작은 어릿광대>(1985), <멀리 떠나버린 기차>(1989), 다큐멘터리인 <클라우스의 술집>(1993), <뻐꾸기의 아이들>(1994), 그리고 장편인 <조용한 땅>(1992), <밤에 생긴 일>(1998) 등이 있다. <헨릭에게 한표를!> 이전에 만든 그의 영화 <그릴 포인트>는 2002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