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공태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2월 <퇴근 후, 술 담그기>

공태인

술이 좋아 술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다음 카페 ‘전통주 만들기’를 운영하면서 우리 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술 관련 교육기관을 통해 양조 정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부족한 양조 재료와 도구를 개발하여 미주(www.wine2080.com) 사이트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양조학을 전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일·꽃·약초酒 59가지』, 『계절 따라 담그는 과실주 & 전통주 40가지』, 『과실주 그리고 칵테일』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과실주 & 전통주 40가지> - 2009년 8월  더보기

우리나라에는 맛있는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계절마다 풍성한 과일이 출시되고 산과 들에서는 야생과일과 약재들을 쉽게 얻을 수 있지요. 우리 주식인 쌀을 비롯하여 밀, 보리, 옥수수와 같은 곡식은 어떤가요? 바로 이와 같은 재료들이 술의 재료가 됩니다. 이 책에는 재료에 소주를 부어서 리큐르(침출주)를 만드는 방법, 과일의 즙을 알코올 발효시켜 와인을 만드는 방법, 우리나라 주식인 쌀(전분)을 당화 및 발효시켜 전통주를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제철에 나오는 과일과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로 과일주나 와인, 전통주를 담는 것은 애주가라면 한번쯤 꿈꾸는 로망입니다. 제철 재료로 집에서 만든 술은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또한 정성이 깃들어 있어 다른 어떤 술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술로 느껴질 테지요. 오늘 한번 시장에 나가 잘 익은 과일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과실주로 담가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면 건강에도 좋고 선물로도 딱인 약술이 만들어집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