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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건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7년 6월 <미술의 피부>

이건수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러시아 문학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미술전문지 《월간미술》 기자와 편집장을 지냈다. 다수의 대학에서 예술철학과 미술이론을 강의했고, 6편의 개념영화를 연출했다. 2014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감독을 지냈고, <한국의 마에스트로> <동양화 파라디소>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2013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06 에르메스 코리아 등 다수의 공모전과 미술상의 심사위원을 지냈다. 역서로 『러시아 미술사』(1996), 저서로 『깨끗한 눈』 『토착과 자생』 『혼을 구하다』 『editorial』 『그 남자가 읽어주는 여자의 물건』 『김중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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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토착과 자생> - 2002년 1월  더보기

나는 우리나라 미술가 중에서 자신의 체험적 역사를 통해 획득한 조형언어를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토착화시킨 작가들을 각 장르별로 찾아보았다. 그들의 예술 세계를 통해 어떻게 구미 중심의 서구 문명이다. 중국 중심의 동양 문명의 영향력이 극복되고, 우리 고유의 예술적 안목이 자생되었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10인의 작가들을 찾아 그들의 예술과 삶 얘기를 들어 보니 모두 '토착성(土着性)'과 '자생성(自生性)'이라는 단어로 엮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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