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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국밥연구소

최근작
2025년 2월 <최소한의 문해력 1단계 제1권>

교과서 어휘력이 밥이다

공부를 하는 수단은 언어다. 따라서 공부의 기본은 어휘다.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어휘 학습이 공부의 출발점임을 명심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길 바란다.

국어 독해력이 밥이다

“아는 문제를 틀리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 중에서 상당수는 ‘문제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해서 틀린다. 쉽게 말하면 ‘문해력’이 부족해 한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해서 틀리는 것이다. ‘문해력’은 문장을 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는데, 문제를 읽고 파악하는 문해력도 갖추지 못한 학생이 공부를 잘 할 수는 없다.”

국어 어휘력이 밥이다

교과서에 실린 어휘 뜻을 모르면 교과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공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과서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어려운 어휘부터 제대로 익혀야 합니다. 어휘를 모르고서는 어휘로 표현된 지식을 습득할 수 없습니다.

국어가 밥이다

국어 공부에 어느 정도 노력을 기울이는 학생들도 국어를 마치 암기 과목의 하나처럼 대한다. 글을 읽고 스스로 이해하고 해석하지는 못하고 그저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참고서에 나온 대로, 강의에서 들은 대로 암기하고 정답을 고르기만 한다. 국어를 암기 과목처럼 공부하다보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진짜 국어 실력은 늘지 않는다. 국어 학원을 열심히 다니면 성적은 잠깐 오를 수 있지만, 여전히 국어 실력은 안하고 다음 시험의 점수는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는다.

최소한의 고사성어 300

“이 책의 장점은 일상생활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고사성어를 익히게 한다는 것이다. 옛 이야기와 대화를 중심으로 고사성어를 소개한 이유도 일상생활에서 고사성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고사성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일상에서 많이 써보는 것이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고사성어 사용하기 게임. <개구리중사 케로로>에 나오는 ‘모아’처럼 틈만 나면 고사성어를 사용해 보는 게임을 말한다.”

최소한의 문해력 1단계 제1권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두뇌가 탄탄해야 합니다. 공부 두뇌의 바탕은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이 떨어지면 공부 두뇌가 부실해지고, 공부 두뇌가 부실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이 부족하면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영어 독해도 제대로 못 합니다. 자녀가 공부를 제대로 못 하나요? 그러면 문해력으로 공부 두뇌부터 길러주세요.

토론이 밥 먹여 준다

“글을 잘 쓰는 아이, 발표를 잘하는 아이, 토론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그 간단한 방법, 이미 다 아는 방법을 부모님들이 실천하지 못할 뿐이죠. 『토론이 밥 먹여 준다』에서는 그 간단한 방법이 왜 효과가 있으며,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한국사가 밥이다

설명 위주의 한국사 책들은 역사가 이야기라는 점을 놓칩니다. 역사의 본질인 이야기를 놓치고 역사를 온통 설명으로 채워놓으니 한국사 공부가 재미없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선보인 한국사 서술법은 기존 한국사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함을 자랑합니다. 에너지에서 경제를 찍고 권력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핵심흐름을 꿰뚫는 서술법은 한국사를 더 넓고,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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