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 대여ePub소득공제
  • [eBook]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 피터 스완슨 (지은이),노진선 (옮긴이)푸른숲2022-04-15 원제 : Eight Perfect Murders
이전
다음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대여
구매
  • 마일리지
    670원(5%)
Sales Point : 934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13,500
선물하기
  • 대여기간은 다운로드 시작일부터 카운팅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고전 추리소설 팬들을 위한 오마주"
보스턴의 추리소설 전문 서점에 FBI 요원이 들이닥친다. 당황한 서점 주인 맬컴 커쇼에게 요원은 질문을 던진다. "몇 년 전 당신이 이 서점 블로그에 썼던 리스트, 기억하세요?" 그 포스팅에서 커쇼는 지금까지 출간된 추리·스릴러 소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면서 실패할 확률이 없는 "완벽한 살인"이 나오는 여덟 편의 소설을 소개했다. 서점의 전문성을 홍보하기 위해 유명한 고전과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골고루 안배하느라 꽤나 신경썼던 글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이 리스트 속 작품들을 모방해 실제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8편의 소설은 다음과 같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아이라 레빈의 <죽음의 덫>, 도나 타트의 <비밀의 계절>, A.A. 밀른의 <붉은 저택의 비밀>, 앤서니 버클리 콕스의 <살의>, 제임스 M. 케인의 <이중 배상>, 존 D. 맥도널드의 <익사자>. 소설을 지능적으로 응용하는 범인의 마수는 서점 단골 손님 뿐 아니라 커쇼의 주변인에게까지 뻗치고 있다. 누가 왜 이런 짓을 감행하는 것일까. 커쇼는 살인자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전설적인 작품들을 다시 펼쳐놓고 생사를 건 추리를 시작한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악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가, 피터 스완슨이 보내는 고전 추리소설 팬들을 위한 오마주.
- 소설 MD 권벼리 (2022.04.15)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20.92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 320쪽, 약 20.4만자, 약 5.3만 단어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56759591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