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의 2009년 신작 소설. 칸 영화제를 배경으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를 담았다. 떠나간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영화제를 찾은 러시아의 억만장자 이고르 말레프, 이지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남성을 사로잡는 에바, 에바의 남편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하미드,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려는 신인여배우 가브리엘라까지. 스타와 감독, 모델과 디자이너, 제작자와 백만장자들이 넘쳐나는 화려한 세계 속에 숨겨진 우리 시대의 냉혹한 규칙을 드러낸다. 44개국 38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포털 네이버에 연재되어 누적조회수 1,2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 문학 MD 김재욱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