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동후
소조금
키마님
스에히로 마치
육포부흘육
네르시온
공은 미대생으로 누드모델을 찾다가 만난 것이 바로 수인대요, 수는 묘한 소문의 주인공이었어요. 역시 소문은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은데 둘은 성벽도 잘 맞고 감정도 깊어지고 해서 좋았어요
수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지만 왠지 피곤해보이는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개구리 알바생에게 위로를 받는데 나름대로 현실적 망설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힐링물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