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판매해도 됩니까??
중고책 사면서 품질 속인거 처음 받아보네요!이게 최상 품질입니까?
배송 받은거 뒤늦게 포장 열어보니
일단 하드커버도 아니고!
이름스티커가 붙어있고 오래되어 떼어지지도 않습니다.
표지 약한 구김 있었고 색도 바래있었습니다.
판매자가 분명 하드커버라고 써놓고 이렇게
속여팔다니요.
최상품질 절대 아니고, 당장 환불요청하고싶지만 제가 사용이 필요한 시점에 너무 늦게 열어봤기에 환불하고 다시 다른 곳에서 살 시간이
없어 못하네요.
이런 거짓판매는 어디에 신고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