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판매자 상품 모두보기

  • 구매 만족도
  • 97.2%
  • 최근 6개월, 922개 평가
    • 평균 출고일 :
      2일 이내 (최근 6개월 평균)

단골 판매자 보기

- “깨끗한책당일출고”님이 판매중인 상품이나 현재 진행 중인 주문에 대해 문의해주세요.
- 판매자님께서 작성한 답변은 현재 보고 계신 게시판에서 직접 확인하시거나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단, 로그인하셔야 본인이 작성한 글의 내용과 답변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파르*** 등록일 2024.06.14
주문번호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정말 더는 얽히고 싶지도 않은 비양심적 부류라 말도 섞기 싫지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죠. 이미 팔린 책 가격 올리고 싶어서, 주문완료된 책 임의로 취소해놓고, ‘연락했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었다’는 건 틀린 말입니다.
물론, (오늘 등록하자마자 샀으니, 찾아보니 재고가 없더라 같은 변명도 못하고) 가격 잘못 올려서 하나를 취소처리한다고 연락했으면 제가 그대로 진행하라고 했겠습니까? 3800원에 등록하고 1만원 넘어야 주문가능하대서 다른 책은 어쩔 수 없이 ‘끼워팔기’에 넘어간 건데. 그 품절상품 발생시 전체취소 옵션을 신중하게 선택하지 못한 걸로 오늘 뼈아픈 교훈을 얻었지만,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품절처리된 상품이 오래 전에 올라와 있던 책이 아니라, ‘오늘’ 갓 등록한(심지어 번복해서 2번 등록한. 두 번 다 가격 3800원이었죠. 0이 빠진 것 같아 내렸다 올렸으면서 똑같은 실수를 했다는 것이고. ) 책을 말도 없이 주문 취소 처리해버릴 줄.
어떤 궤변으로 변명하면서 주문취소사유를(판매된 책을 갑자기 판매중지해버린 이유를) (1) ‘거짓말’했으면, 그리고 (어떤 책 때문에 2권 주문했는지가 당연히 유추되는 상황인데도) 옵션이 그러니 (2)취소해주지 않겠다고 우기면, 연락했다고 달라질 게 없었겠죠. ‘연락했어도 달라질 건 없었다’고 하시는 걸 보니, 그러실 작정이었나 봅니다.
네, 여기만 빼면 다 좋은(양심적인) 판매자들뿐이라 저는 여기만 피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구매자/구매예정자 분들 모두, 부디 ‘좋은’ 판매자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두들겨보고 건너야 하는 지점
달라질게 없다는 말이..가격을 올려야하니 사실것도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1만원은 끼워팔기할라는게 아니고, 클레임처리건수 처리할 인력이 없고,
100원짜리 한권 주문하면, 포장비가 더 들어가고 그런점도 있어요

1)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
2) 운송장입력한 후만 아니면, 취소해달라고 하면 취소 모두 다 해드립니다.

다만, 어떤이유로든 취소처리드린점, 취소에 대해 일일이 연락못드린 점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필요하신책 좋은업체에서 거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