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초라한 반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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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청계천 평화시장 앞 거리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스스로의 몸에 석유를 붓고 분신해 당시의 척박한 노동 현실에 경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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