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을 따라 청나라에 가다 - 조선인들의 북경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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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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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북경의 첫인상은 매캐한 냄새다. 수도의 국제공항에 내리는 순간 한국과 확연히 다른 공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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