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는 신들의 세상이던 고대그리스 시대의, 모든 자연 현상과 인간의 운명은 신들의 뜻대로 움직인다는 신화적 세계관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던 철학자이자 수학자 그리고 천문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