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2025 SORRY CEO
휴가가는 CEO에게
노동자가 쥐어주고 싶은 책들
노동자가 쥐어주고 싶은 책들
-
-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 -
고래눈이 내리다 -
사랑과 결함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아버지의 해방일지 -
오픈 엑시트 -
이 폭풍의 전개 -
시와 물질 -
임금의 가부장제 -
긴 투쟁 귀한 삶 -
감시와 처벌 -
자본주의 리얼리즘 -
노가다가 아닌 노동자로 삽니다 -
계급의 숨은 상처 -
안녕하세요, 한국의 노동자들 -
전태일평전 -
어떤 동사의 멸종 -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 -
작업장의 페미니즘 -
시간 불평등 -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폭주하는 알고리즘 -
해적 계몽주의 -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
까대기 -
노동의 새벽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
불쉿 잡 -
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
커먼즈란 무엇인가 -
노동자가 만난 과학 -
작가노동 선언 -
오리들 -
조선소, 이 사나운 곳에서도 -
퀴닝 -
천국어 사전 -
산 자들 -
일하다 아픈 여자들 -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
깻잎 투쟁기 -
자동화 사회 1 -
그림자 노동 -
이창근의 해고일기 -
무명의 말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
소금꽃나무 -
이것도 산재예요? -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
노동조합은 처음이라 -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AI 지도책 -
노동자 없는 노동 -
문밖의 사람들 -
커리어 그리고 가정 -
산재일기 -
체공녀 연대기 1931~2011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공룡둘이에 대한 슬픈 오마주 -
9번의 일 -
송곳 -
첫차를 타는 사람들 -
우리 동네 청수마트 -
탕핑주의자 선언 -
회사가 사라졌다 -
우리 같이 노조 해요 -
그 논리, 이상한데요? -
신장 위구르 디스토피아 -
아이폰을 위해 죽다 -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전태일 평전> 유리 문진
대상 도서 구매 시 선택 (마일리지 차감)
대상도서 모두 보기
꼭 읽어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25년 7월 16일 ~ 소진 시까지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 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