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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강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부산

직업:시인

기타: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최근작
2024년 6월 <[북토크] [세트] 문학동네 시인선 2024년 여름 북토크 (4회) - 전4종>

강정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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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5년 제16회 현대시작품상

저자의 말

<귀신> - 2014년 9월  더보기

말의 회오리는 고요의 축 주변에서 모래알 하나도 선명하게 포착하지 못한다. 바람 지난 자리의 유령 발자국들. 말은 늘 마지막이길 바랐다. 2014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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