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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천양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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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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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희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새벽에 생각하다』 『지독히 다행한』,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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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래도 사랑이다> - 2008년 3월  더보기

외로우니까 사람이며 사람이니까 사랑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어쩌면 아름다움처럼 덧없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가치가 아닐까 싶다. 삶이나 사랑은 돌이킬 수 없으므로 흐르는 강물 같은 것. 그래서인지 사랑할 때 사랑하라는 말이 참, 맞는 말이라 생각했다. 나는 뼈아픈 자로서 이 글을 썼다. 모든 문학의 주제는 삶과 사랑과 진실의 추구라 믿으면서.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 삶은 나에게로 이르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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