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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가, 군대에 다녀온 뒤 2005년 KBS 드라마 <쾌걸춘향>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결혼합시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거친 뒤,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일지매>에서 이준기의 이복형으로 등장하며 대중들에게 널리 얼굴을 알린다. 영화 <미스터 총알>로 스크린 데뷔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제작이 중단되었고 <가문의 영광>에서 매력적인 나쁜 남자 '이강석' 역으로 큰 인기를 얻는다. 1960~70년대 CF 모델로 활발히 활동한 박용훈씨의 아들이면서 야구선수 박우호의 형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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